채식정보2011.09.09 03:25
 

유제품에 대한 건강 염려
 
[health concerns about dairy products]



     출처 : physicians committee for responsible medicine




채식을 하는 사람들을 포함한 많은 미국사람들은 퍽 많은 양의 유제품을 먹고 있으며 과학적인 증거들은 유제품이 건강에 주는 이점에 의문을 표시하고 건강상의 위해(危害)의가능성을 경고함 에도 불구하고 정부 정책은 유제품의 소비를 장려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PCRM의 자료는


Milks, it's not all it's cracked up to be!


우유의 실체가 우리가 생각했던 것과는 크게 다르군!!


하는 제목으로 유제품의 문제점들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우유! 도대체 뭐가 문제이지?   What's wrong with dairy?


골다공증


유제품의 상품성은 칼슘이 들어있다는 것이며 우유를 마신다는 것은 아이들에게 강한 뼈를 만들고 노인들한테는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데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만 학술적 연구에 의하면 유제품은 뼈에 별 영향을 미치지 못합니다.


2005년의 소아과학회지[Pediatrics, 미국] 발표에 의하면 유제품의 섭취는 어린이들의 골격의 근간을 향상시키는 데 아무런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하였으며 72,000명의 여성들을 18년간 추적 조사해온 하버드 대학교 간호사 연구팀의 연구 결과 또한 유제품의 섭취가 골절의 예방에 어떠한 이점도 없음을 밝히고 있습니다.


칼슘은 뼈의 건강에 아주 중요한데요, 우리의 몸이 유제품이나 칼슘 보충제를 먹지 않고도 쉽게 얻을 수 있는 하루 필요량  600mg 이상으로 칼슘을 먹는 다고해도 뼈의 건강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어린이들과 성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는 운동을 하면 골밀도에 좋은 영향을 준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당신이 골다공증의 위험을 줄이려 한다면 식단에서 염분과 동물성 단백질의 양을 줄이고. 야채와 과일을 많이 먹고 밖으로 나가 운동을 하며, 칼슘이 많이 들어 있는 케일, 브로콜리와 같은 야채들, 그 외의 녹색 채소와 콩을 많이 드세요.


필요한 양보다 더 농축되어 있어도 큰 문제가 없는 아침용 시리얼이나 주스와 같은 칼슘 강

화 제품도 좋을 것입니다.


지방의 함량과 심혈관계 질환


치즈, 아이스크림, 우유, 버터, 요구르트와 같은 유제품에는 엄청난 양의 콜레스테롤과 포화지방이 들어 있습니다, 지방이나 포화지방의 함량이 높은 식단은 심각한 질환 중 특히 심장 질환의 빈도를 높힙니다. 지방 성분이 적은 채식 식단을 먹으면서 유제품과 담배를 끊고, 운동을 하면서 스트레스 관리를 한다면 심장 질환을 막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병세를 호전 시킬 수도 있습니다. 저지방 유제품이 경우도 여러 가지 건강상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전립선암과 유방암의 발생은 유제품의 섭취와 연결되어 있으며 인슐린양성장인자-1

(IFG-1, insulin like growth factor-1)의 양이 높은 것과 관련된 것으로 추정합니다.


인슐린양 성장인자는 우유 안에 들어있는 성장인자로서   정기적으로 유제품을 섭취하는 사람들의 핏속에 높은 수치로 나타나게 됩니다. 우유 안에는 인슐린양 성장인자-1 자체를 증가시키는 영양소들도 들어있습니다.


방대한 집단을 대상으로 한 후향 연구에 의하면 인슐린양 성장인자-1의 농도와 전립선암의 위험도 사이에는 강력하고도 지속적인 관련성이 있습니다. 인슐린양 성장인자-1의 농도가 가장 높은 사람은 가장 낮은 사람에 비해서 전립선암의 위험도가 4배 높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다른 연구에 의하면 저지방 우유를 많이 소비하면 전립선암이 위험이 높은 데 유제품에 포함된 다량의 칼슘이 전립선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고 보고 합니다.


난소암의 경우에도 유제품의 섭취와 관련이 있습니다. 우유의 당분인 락토즈는 체내에서 분해되어 갈락토즈가 되는 데 이 갈락토즈가  난소 세포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스웨덴에서는 락토즈와 함께 유제품을 많이 섭취한 경우에 난소암의 빈도가 높아졌다는 연구보고가 있습니다. 아이오와 주 여성 건강연구에서 발표한 바에 의하면 매일 1잔 이상의 우유를 마시는 여성은 1잔 미만으로 마시는 사람에 비해 난소암의 빈도가 높다고 합니다.


유당 불내증


우유를 소화시키는 효소의 부족으로 생기는 유당 불내증은 많은 사람들이 앓고 있습니다. 아시아계 미국인의 95%, 미국 원주민의 74%,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74%, 멕시코계 미국인의 53%, 백인의 15%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병의 증상은 소화 장애, 설사, 복부 팽만감인데 락토스를 분해하는 효소인 락타제의 부족으로 생깁니다. 락토스를 분해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은 이 물질을 분해하여 단당류 (單糖類)인 포도당과 과당을 만들어 냅니다.


 수유를 하는 아이들은 과당을 분해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능력이 소실됩니다. 이와 같은 원치 않는 증상과 함께 우유를 마시는 사람들은 이런 저런 만성질환에 노출됩니다.


비타민 D


비타민 D룰 얻기 위해 우유를 마시는 사람들은 그 외의 방법도 비타민 D를 얻을 수 있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비타민 D의 자연 속의 원천은 바로 햇볕입니다. 개인의 피부 톤에 따라 약간 다를 수는 있지만 팔다리, 손과 발, 얼굴에 5-15분간 햇볕을 쪼이면 우리의 몸이 하루에 필요한 량의 비타민 D를 스스로 만들어 냅니다.


피부가 검은 사람들은 적정한 비타민 D 값을 얻기 위해 더 오랜 동안 햇볕을 쪼여야 하며 겨울 동안의 추운 지역에서는 햇볕 만 가지고는 비타민 D를 만들어 내기가 어렵습니다. 이런 동안에는 비타민 D 강화 시리얼, 곡분, 빵, 오린지 주스, 두유나 쌀 밀크와 같은 음식을 먹는 것으로 비타민 D를 보충하게 됩니다.


오염 물질


우유에는 살충제에서 약물에 이르는 다양한 오염물질이 들어있습니다. 우유에는 너무도 자연스럽게 소의 몸에서 만들어진 호르몬과 성장인자가 스며들어 있습니다. 그뿐 만아니라 젓소 들에게 우유의 양을 늘리기 위해  투여하는 유전자 재조합 우형 성장 호르몬과 같은 합성 호르몬도 들어 있습니다.


호르몬 처리된 소는 자연이 결코 계획하지 않았을 정도로 많은 양의 우유를 내어주다 보니 결국에 가서는 유방염과 유선에 염증을 일으키고 말지요. 소에게 이런 병이 생기면 항생제를 투여 받게 되고 우유나 유제품에 항생제 찌꺼기가 넘어가게 됩니다.


살충제, 폴리염화비페닐(PCBs), 다이옥신과 같은 오염물질이 우유에서 발견되는 대표적인 오염 물질입니다. 한번 사람의 몸에 들어온 이와 같은 독성물질들은 쉽게 사람이 몸을 떠나지 않으며 면역계와 생식 계통은 물론 신경계에도 장애를 가져옵니다. 더 나아가서 PCBs와 다이옥신은 암의 발생과도 연계되어 있습니다.


우유 단백질과 당뇨병


인슐린 의존성 당뇨병은 우유 제품의 섭취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밝혀져 있습니다.

2001년에 3000여명의 아기들을 대상으로 한  핀란드의 연구는 조기에 우유제품을 먹였던 아이들에서 제1형 당뇨병의 위험이 증가됨을 보고하였습니다.




영유와 아동의 건강 염려


유제품 안에 들어있는 우유 단백, 우유 당질, 지방, 포화지방은 어린이들을 건강의 위협에

직면하게 하고 있으며 비만, 당뇨병과 심장질환의 발생을 촉진합니다. 미국소아과 학회는 돌전의 아기에게는 생우유를 권장하지 않는 데 철의 함유량이 극도로 낮은 유제품의 섭취는 철 결핍을 더 용이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만일 유제품이 아이들의 주식이라면 철 결핍이 오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합니다.


아이들의 28%정도가 생후 첫 달에 앓게 되는 배앓이는 유제품을 소비했을 때 겪는 또 다른 질병입니다. 소아과 의사들은 이미 오래전에 우유가 배앓이를 일으킨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모유 수유를 시키는 엄마 자신도 유제품을 먹는 다면 그 아기가 배앓이를 할 수 있습니다. 우유 단백질 항체가 엄마의 핏속을 통해 모유로 넘어가 아기에게로 건너갈 수 있기 때문이죠.


아이들에게 생기는 대표적인 음식 알레르기는 우유를 먹게 되어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유제품의 소비는 항문에 통증을 일으키고 배변 시에도 많이 아프게 되어서  만성 변비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우유와 유제품은 어린이들의 식단에 필요하지 않을 뿐 아니라 사실 상 해롭기 까지 합니다.

가장 좋은 것은 곡물, 과일, 야채, 콩류와 함께 콩류나 주스와 같은 강화식품을 먹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영양분이 농축되어 있는 음식을 먹게 된 다면 건강에 대한 위험을 멀리 한 채로

칼슘, 칼리움, 리보플라빈과 비타민 D과 만날 수 있도록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김광호  

안동병원 소아청소년 과장

경북 안동시 수상동 574-2 

054-840-0132

www.ag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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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채식을 지향하는 사람들의 모임 깻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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